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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ng No.37 백수

공부를 안하고 먹고 놀기.. 사실 목표는 바캉스 먹고 놀다 보니 뭐 이렇게 되었다. 체력 지력 매력 자존심 도덕심 기품 이론 무술 마법 588 200 338 134 628 327 중급 중급 중급 감수성 성품 명성 무술능력 마법능력 업보 예법 예술 무용 199 256 258 147 159 124 중급 중급 중급 한숨도 느는가보다. 딸은 결국 결혼도 안하고, 취직도 안하고, 매일 아르바이트만 한다. 신부수업이라고 하니 듣기에는 좋지만 이러다가 결혼은 언제하게 될지... 큐브틑 집을 나가는 것보단 낫다고 말한다. 나도 매일 딸의 얼굴을 볼수 있다는 점은 좋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지낼 수는 없지 않은가... 아, 머리가 아프다. 큐브랑 내가 간섭을 너무 많이 한건가? 너무 응석을 받아 준 때문일까? 그..

나를 위한 도전..

결혼한 친구가 나에게 그랬다.. "너 참 열심히 산다" 그래서 난 답했다.. "그래서 내가 결혼을 못하는 거야.." 연애할 시간이 어디 있나.. 연애와 결혼을 하는 수간.. 난 많은 것에 도전을 할 수 없는데.. 내가 스믈여덟이 되던 해... 무엇을 하며 살아 왔나?? 무엇을 할 줄 아는 가?? 무엇을 이루었는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 씩 계획을 세웠다..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것, 해야 하는 것. 목표를 정했으면 기간을 정해 보자.. 10년? 20년? 그러면 절대 이룰 수 없다.. 언젠가 이루어 질꺼라 생각하면 그만큼 시기는 더욱 늦춰지는 것.. 한 1년정도.. 내년이면 내가 죽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해라... 내일이면 죽는다면 꿈을 꿀 시간은 없다.. 1년후에 죽는다면 꿈을 이룰 ..

꿈을 꾼다는 것은..

누가 그랬던가.. 꿈을 크게 가지면 큰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하고.. 노력을 하는 만큼 큰 꿈에 가까이 갈수 있다고... 꿈이 작은면 작은 꿈을 이룬 다음 어떻게 할것인지.. 꿈은 크게 가지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에 노력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수 있겠는가?? 사람의 욕심이란 한없이 점점 커지는 것... 100평짜리 집에서 사는 것이 꿈인 99평에 사는 사람은 아직 꿈을 이루지 못한고.. 더욱 욕심을 내는 것처럼... 난 그냥 큰 꿈을 꾸되.. 작은 행복을 잊지 말라고 하고 싶다... 큰 꿈에는 작은 행복이 희생되면 안된다는 것을 하고 싶다.. 현재에 내가 최선을 다해 할수 있는 것들에 대한 행복.. 누구나 행복을 쉽게 찾을 수있다... 100평짜리 집에 ..

[完] 배틀 아스리테스 대운동회 (バトルアスリーテス大運動会)

第01話 よういどん Ready Go 第02話 クーロンズ・アタック! Kowloon's Attack! 第03話 ンガジの夜 Eung-A-Ji의 밤 第04話 マイライバル My Rival 第05話 傲慢 오 만 第06話 帰還 귀 향 第07話 慟哭 통 곡 第08話 沈みゆく才能 가라앉자 가는 재능 第09話 その向こう側にあるもの 저 너머 곁에 있는 것 第10話 蘇る約束 되살아나는 약속 第11話 ガール・ミーツ・ガールズ Girl Meets Girls 第12話 三匹が行く! 세 마리가 간다! 第13話 続・三匹が行く! 속 세 명이 간다! 第14話 新・三匹が行く! 신 세 명이 간다! 第15話 光 빛 第16話 闇 어둠 第17話 ごめんなさい 미안해요 第18話 戦う理由 싸우는 이유 第19話 フロム・ハート トゥ・アート Form Heart..

작은 여유/TV 2010.06.07

[完] H2 - 아다치 미츠루

第01話 青春=野球ですか 청춘=야구입니까 第02話 めざせ両国国技館 목표로 할 수 있는 양국 국기관 第03話 おいおいサッカー部 이봐 이봐 축구부 第04話 野球だけは別だつた 야구만은 달랐어 第05話 入会届が必要ですか? 입회계가 필요합니까? 第06話 これが国見比呂だ! 이것이 쿠니미 히로다! 第07話 愛好会、やめますか? 애호회, 그만둡니까? 第08話 ガラスのヒジだってさ 유리의 팔꿈치도 第09話 神様が見たかったんだろ 신이 보고 싶었던 거겠지 第10話 いやな展開だな… 싫은 전개다… 第11話 打倒! 明和第一 타도! 메이와고 第12話 クジ運ないのかな 추첨운 없는 것인지 第13話 友達ならわかるよね 친구라면 알지요 第14話 二軍が出てきたぜ 이군이 나왔다고 第15話 けっこうカッユいいだろ 제법 멋있지 第16話 今度はハズレじゃ..

작은 여유/TV 2010.05.31

그럼! 넌 뭐야?

중2 내 짝꿍은 학습부장이었다. 우리학교 도덕 선생은 질문을 할 때 항상 순서가 있었다. 반장 → 부반장 → 학습부장.. 근데 이상하게 짝꿍에게 질문을 하는 순간에는 나와 담소 중.. 그래서 나까지 역기게 되는 이상한 패턴... 한번은 의외의 역공이 들어 왔다. 학습부장 짝꿍... 엉 나??? "넌 XX이 뭐냐?" '뭐라고 하신거지? 뭐라고 대답해하지?' "...잘.. 모르겠는데요..." "XX냐?" '안들려..뭐 대충' "아니요" "그럼 기독교야?" '앗! 종교를 물어 보신거군...' "아니요" "천주교?" "아니요" "그럼, 무신론자냐?" '무신론자가 뭐지? 뭐 일단 모르는건 아니니 깐...' "아니요" 그럼! 넌 뭐야? 그리고 짝꿍과 담소를 나눈 죄로 벌을 섰다... 뭐 내가 오늘 쓰고 싶었던 것은..

어느 날 생긴 작은 취미...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났다.. 오래 전 어떤 드라마에서 인터넷의 편리성을 소개하는 에피소드가 나온적이 있다. 10년 전이니.. 그럴만도 한 에피소드였다. 학생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얼마나 많은 유익한 정보가 있는지 제계 인사들에게 소개하고 있었다. 어느 회사 사장이 자신의 이름만으로 내 지갑에 돈이 얼마 있는지 알아 낼수 있냐는 질문을 던졌다.. 당황하는 학생들... 하지만 당당히 그 사장의 이름을 검색하자 나온 정보는.. 그 사장은 모 카드회사 대표라는 것.. 학생들은 재치있게 지갑에는 현찰이 0원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공 했다.. 그래서 나도 궁금했다. 내 이름을 검색을 하면 뭐가 나올까?? 생각 이상이었다. 나랑 같은 이름의 사람이 생각외로 많았다. 흔하지 않은 이름인데.. 어느 초등학교의 ..

별사탕... 너의 만행을 고하다...

소림오조... 의천도룡기도 못봤고... 갔을 때 대도무문이 있으면 좋겠지만... 필림이 망가져 언제 들어 올지 모른다고 했는데... 그래 그래 의천도령기가 좋겠어...ㅋㅋㅋ 비됴가게에서 30분쯤 구경하다... 늦어도 11시쯤 집에 가면 밥먹으면서 보고... 한번도 보고 학원....ㅋㅋㅋ 좋아...좋아... "그럼...방학 잘 보내고...소집일 잊지 말고 와~~ 끝." 앗싸...!!!!!! 연걸님이 기다라신다.. 연걸님... "사탕아....저기... 잠깜... 볼수 있을까..." 뭐야! ㅡㅡ? 초코? 뭐... 잠시면... "왜~?" ^^ 헉....갑자기 때로 나타나는 등장인물들...쳇 뭐야.. 난감하게... 장소 : 여러 곳 등장인물 : 초코, 카라멜, 땅콩, 호두, 사탕 학교 복도 호두 : 다름이 아니라..

문화적 충격이 아동기에 미치는 영향

1985년 O월 O일 화창한 어느 날...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놀러를 갔다.. 무지 많은 사람들과 놀러를 같다. 그리고 돌아왔다.. - 끝 - ㅋㅋㅋ설마 일단 나를 소개 하면..난 미취학 아동이다.. 뭐 그렇게 말하니 그런줄 알지만 내년이면 유딩이 된다.. 일단 그렇다 치고.. 우리 엄마는 한번도 번데기와 소라인지 고동인지 뻔데기 옆에서 파는 그것... 암튼 번데기던 고동이던 사주 전이 없다.. "엄마! 저게 뭐야?" "번데기.." "번데기가 뭐야?" "애벌레 나비 되려다 만거.." "나비?" "응, 그냥 벌레야" 그래서 오늘도 침을 흘리고 바라봤다.. 이때 들리는 천사의 목소리.... "사줄 까~~~~~~~" 앗...우리 엄마도 근접 못할 이모님.... 이모님....당신이 날 업어 키웠다는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