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이 말하지 않았던가..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내일은 나에게는 엄청 스펙타클한 날이 될꺼 같다. 가만... 음~ 그렇군. 내일뿐이 아니것 같다.. 참 무료한 나의 일생이 알고보면 참 긴장감 최고 였던거 같다... 다른 사람들 40년의 직장 생활에 경험하지 못한 것을 그 짧은 10년의 직장 생활 동안 격었다.. 이젠 하다하다 재판에서 증언도 한다.. 이야~~~ 긴장감의 연속... 나중에 어딘가에 써먹어 봐야지... 나도 내 인생이 아니라면.. 이만한 재밌는 얘기꺼리 없을 꺼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정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