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글쎄...
심지어 나에게 조차 내가 뜨거운 사람이었을까..
그렇게 살고 싶었지만...
지금 나는 나에게 무엇인가...
난 내 청춘에게...
내 끓어오르는 피에..
과연 무엇을 해주었단 말인가..
불쌍한 내 청춘아...
불쌍한 나의 피야...
'서른 즈음에 > 개똥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듣고 싶은 말... (0) | 2011.06.15 |
---|---|
지문으로 하는 인적성 검사 (0) | 2011.06.09 |
휴 모르겠다.. (0) | 2011.05.15 |
사람은 간사하다.. (0) | 2011.05.14 |
어디로 가야 하는가.. (0) | 2011.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