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개똥철학

휴 모르겠다..

뿌이~ 2011. 5. 1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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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잠이 안온다...
미치겠다...

간사한 마음에 일이 안되길 바라기도 했지만..
마음이 무거운것은 어쩔 수 없다..

이렇게 일년인가...

경기도 어려운데..
경기가 어려운데..

모르는 것도 아닌데...

결국 속상해 하는 것도
다 본인들인데..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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