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개똥철학

사람은 간사하다..

뿌이~ 2011. 5. 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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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터질 것 같고..
어깨를 무겁게 하던 것을 내려놓은 기회가 왔다..
드디어...

허나..

이 아쉬움은 뭐란 말인가..
아깝다는 생각 마저 드는 것은 뭐지?

내가 간사하구나..
욕심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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