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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자 살아갈 생각에 노후 준비를 해왔다..
최근 이런 저런 일이 있으면서...
내가 과연 혼자 살아갈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잠시는 괜찮겠지만.. 평생을 그럴수 있을까!!
언젠가 결혼을 한다고 해도...
나이가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
부모에 기대 살수는 없다..
지금의 내가 조금 더 안정되어 있다면..
고민 따윈 덜 할텐데..
내가 안정되어 있다면..
이따위 고민 다윈 안할텐데..
남자친구도 없는데...
이런 고민을 해야하다니...
그냥 노후 준비나 할까!!
미치겠다...
있지도 않은 일을 고민해야 하다니...
최근 이런 저런 일이 있으면서...
내가 과연 혼자 살아갈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잠시는 괜찮겠지만.. 평생을 그럴수 있을까!!
언젠가 결혼을 한다고 해도...
나이가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
부모에 기대 살수는 없다..
지금의 내가 조금 더 안정되어 있다면..
고민 따윈 덜 할텐데..
내가 안정되어 있다면..
이따위 고민 다윈 안할텐데..
남자친구도 없는데...
이런 고민을 해야하다니...
그냥 노후 준비나 할까!!
미치겠다...
있지도 않은 일을 고민해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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