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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보다...
할 주제도 안되면서..
욕심만 늘어 간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최근 한가지가 더 생겼다..
욕심이 많은 만큼 부지런도 했으면 좋겠는데..
하고 싶은 것은 많고...
귀찮은 것은 귀찮다...
차차리 욕심을 부리지 말던가...
하고 싶은 것만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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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수양이 부족한가 보다...
자꾸 내 인내심의 한계에 부딪친다.
내가 사람이 좋게 좋게 해줄 때는...
일부러 배려를 해준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는 것같다.
상대에게 배려를 해줄때 꼭 바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상대 배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좀 알아 줬으면 좋겠다...
내가 세상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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