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개똥철학

몸에 기름칠 하기...

뿌이~ 2011. 3. 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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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노후를 위해 보험을 들었다고 했다..
부족한 금액이긴 하지만 없는 것보다 났다는 생각에..
보장보험은 예전에 들어 놓은 것이 있어..
실손보험과 연금보험을 들었다...

지금 노후 자금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몸을 30년을 사용하니 기름칠을 할때가 되었나 보다..
그래서 몸에 이상이 생기면 바로바로 병원에 가는 버릇이 생겨 버렸다...
다행이 큰 문제 없으면 다행이지만...
몇 가지 좀 문제가 생겨 버렸다...

그래도 바로바로 병원을 가서 다행이다...
시간이 지나고 재검사를 받아야 되는데...

재검사가 더 걱정이다...

나이 먹을수록...
몸에 이상이 생기면..
완전 고장이면 수리비가 더 들어 버린다...
완전 고장이 되기전..
정비를 자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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