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 분을 만났다..
결코 만나고 싶지 않던 그 분...
이번엔 나에게 또 무엇을 명령할 까...
벌써 그분을 핑계로 많은 것을 저질러 버렸다..
아직 몇가지가 더 남았는데..
아~
제발
내가 더 이상 그분을 핑계되는 일이 없기를
'서른 즈음에 > 개똥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X 밟다.......................... (0) | 2011.10.15 |
---|---|
오십년같은 십년 (0) | 2011.10.14 |
미션 (0) | 2011.09.24 |
돈... 돌고 돌아 돌아버려서 돈... (0) | 2011.09.22 |
늦어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은 걸까? (0)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