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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하고 싶은게 많은데...
난 늦은 것이 아닌가?
박명수씨 말씀처럼
늦어다고 생각할 때 늦은 걸까?
지금의 나는 늦은것 같지는 않지만...
20살에 일찍 시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내가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닌지...
안정적인 것이 익숙해져 버린 나에게...
도전은 너무 어렵고 힘들다...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한 막연함...
난 무엇에 도전 하고 싶은 것인지...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해야하고..
저한테 너무 부족한게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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