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즈음에/개똥철학

미션

뿌이~ 2011. 9. 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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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핑계

미션...

이것과 그것

이것이 빨리 끝났으면 좋겟다...
벌써 몇년째인가...
서로 지겹지도 않은지..
서로 지치지도 않는지..
둘을 보면 한심해 죽겠다...

그것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게다...
그래야 내가 살아가는 덜 미안할것 같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그냥 흐르듯이 흘러 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