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을 한다는거..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난...
결혼을 해도 계속 일을 하고 싶다.
육아 문제가 생기면 어찌 될지 아직 모르지만..
현제로서는 결혼하면서 전업주부가 되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여기는 나의 주관적인 글을 공간...
난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즐겁다.
무언가을 하는 것이 즐겁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즐겁다..
어쩜 일을 하는 것이 즐거운 것은..
나의 어깨가 무겁지 않기 때문일지도..
값아야 할 빚도 없고..
생활에 찌들도 않았기 때문일지도..
난 참 부모 덕을 많이 받았다..
최소한 학자금 대출도 없었고..
생활비를 보태야할 집이 어렵지도 않으니깐..
'서른 즈음에 > 개똥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 있는 것에서 답 찾기 (0) | 2012.04.13 |
---|---|
맛 없다.... 없다... 정말 맛 없다... (0) | 2012.01.03 |
예전 구입한 첫 장비 (0) | 2011.12.07 |
탁...타닥...탁...탁 (0) | 2011.10.31 |
X 밟다.......................... (0) | 2011.10.15 |